소니가 이거 만들때 내부 회의에서 누군가 맨 먼저 이야기 꺼내면서 '세계에서 제일 얇은 노트북을 만들어봅시다.'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나왔었겠죠?
그걸 실현시킨 것도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.
이거 실물로 보고 있으면 첨에 잠시 할말을 잊습니다.
공간이 함몰된 것 같아요.
제가 그랬어요....
소니가 이거 만들때 내부 회의에서 누군가 맨 먼저 이야기 꺼내면서 '세계에서 제일 얇은 노트북을 만들어봅시다.'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나왔었겠죠?
그걸 실현시킨 것도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.
이거 실물로 보고 있으면 첨에 잠시 할말을 잊습니다.
공간이 함몰된 것 같아요.
제가 그랬어요....
"희망은 좋은 겁니다. 가장 좋은 것일지도 몰라요.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" 쇼섕크 탈출 "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.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,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.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.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."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
키보드가 풀사이즈도 아니고 여러모로 애매하구요.
화면도 변태 해상도라서 사용이 힘들어요.
그리고 막 나왔을 때가 windows나 office에서 리본 UI던가가 나오던 시절인데.....
오피스 같은거 띄우면 상단에 뭐 엄청 많이 나오면 워드 같은거에서 화면에 뭘 볼 수가 없을 정도;;;
그런데 가로로만 넓대대.........;;
/Vollago